감자옹심이 칼국수와 감자전이 맛있는, 춘천 풍물칼국수 후기 (영업시간 주의!)
강원도에 가면 꼭 먹어야 할 음식 중 하나, 바로 ‘옹심이’죠. 감자로 만든 동글동글한 새알처럼 쫀득한 식감이 매력인데요. 저는 20여 년 전 강릉에서 처음 먹고 완전히 반해버렸던 기억이 있어요.
이번 춘천 여행에서도 옹심이를 꼭 먹고 싶어 찾아간 곳이 바로 춘천 풍물 옹심이 칼국수입니다.




영업시간 꼭 확인하세요!
풍물칼국수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마지막 주문은 오후 3시 30분이에요.
저는 여행 첫날, 3시 50분쯤 도착했다가... 허탕을 치고 돌아서야 했답니다. (눈물)
다음 날은 아침 일찍 택시를 타고 재도전! 이미 웨이팅이 있었지만 다행히 번호표 받고 20분 정도 기다려 입장했어요. 참고로 춘천역에서 택시로 10분 남짓 거리입니다.







풍물 옹심이 칼국수 맛은요?
이곳은 옹심이만 나오는 메뉴도 있고, 칼국수와 함께 나오는 메뉴도 있어요.
저는 옹심이 칼국수로 주문!
같이 간 일행 중 들깨 알레르기가 있어 직원분께 물어보니, 들깨는 들어가지 않지만 반죽에 들기름은 소량 들어간다고 하더라고요. 민감하신 분은 참고하세요.
주문하면 기본으로 나오는 보리밥에 열무김치, 무채를 비벼 먹을 수 있어요.
이 무채가 색깔도 독특하고 맛도 좋아서 따로 판매도 하고 있더라고요.
에피타이저처럼 보리밥 한 그릇 뚝딱 비우고, 본격적으로 옹심이 칼국수 등장!
옹심이 특유의 걸쭉한 국물에, 메밀면으로 만든 칼국수까지 함께 나와서 속이 든든해지는 맛이에요. 메밀면이지만 탱글함도 느껴졌고, 국물은 진하고 구수했습니다.

감자전, 꼭 추가하세요!
사이드 메뉴로 시킨 감자전은 정말 꼭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
강원도 감자전 특유의 쫀득함과 고소함이 가득!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해서 칼국수랑 찰떡궁합입니다.

총평
춘천에서 옹심이를 좋아하신다면 이 집은 꼭 한번 들러보세요.
맛은 물론이고, 보리밥부터 감자전까지 정성스럽게 차려져 만족도가 높았어요.
단, 영업시간과 마지막 주문시간은 꼭 체크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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