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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강원도

원주맛집 원주 다정 손두부 – 정겨운 분위기까지 맛있는 손두부 맛집

by every journey 2025.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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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다정 손두부 – 정겨운 분위기까지 맛있는 손두부 맛집

원주에서 2박 3일 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기 전,
마지막 식사로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여기다!” 하고 선택한 곳이 바로 다정 손두부입니다.
로컬 맛집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곳이라 기대를 안고 방문했어요.
실제 방문 후기는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 다정손두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개운3길 56

 

 

가정집을 개조한 정겨운 분위기

다정 손두부는 가정집을 개조한 식당이라 대문을 들어서는 순간 외할머니 댁에 온 듯한 편안함이 느껴져요.

입구 한쪽에는 콩을 손질하고 두부를 만들고 남은 비지가 놓여 있어 직접 만드는 집이라는 걸 단번에 알 수 있습니다.

 

 

내부는 주방 + 거실 + 방 구조

식당 내부는 집 구조 그대로 유지되어 있어요.
주방을 지나면 거실과 방이 좌석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거실에 자리를 잡고 천천히 메뉴를 골랐어요.

 

 

주문 메뉴

  • 두부전골(고기 포함)
  • 모두부
  • 감자전

기본 반찬부터 정갈하고 맛있어 보여서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감자전 & 모두부 — 투박한 매력 그대로

먼저 감자전은 담백하고 고소하게 잘 부쳐져 나왔어요.
모두부는 투박하게 썰어낸 스타일인데, 이 투박함이 오히려 매력입니다.
콩의 고소함이 그대로 살아 있어 “역시 두부 전문점이구나” 싶은 맛이었어요.

두부전골 — 고기로 깊어진 맛

두부전골은 고기 유무를 선택할 수 있는데
저희는 고기가 들어간 버전으로 주문했습니다.
국물의 깊이가 달라요!
따끈하고 진한 국물에 두부가 넉넉하게 들어 있어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계란 후라이도 함께 나왔는데 이게 또 은근히 만족도 높았어요.
소소한 메뉴 하나까지 신경 써주는 느낌입니다.

 

동네에 있으면 단골 예약!

원주 다정 손두부는
맛도 좋고 분위기까지 따뜻해서
"동네에 이런 집 하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원주 여행 마지막 식사로 아주 만족스러웠고,
다음에 원주를 다시 방문한다면 또 들르고 싶은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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